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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과 함께한 즐거운 밤은 지나가고..
아쉽게 밝아온 다음날
흙장난에 완전 맛들인 윤양
처음 가지고 놀아보는 흙이 참 좋은듯
많이 뒤집어 쓰긴 했지만, 먹지만 말아주렴 ㅎㅎ
아빠랑도 좀 친해진듯
(먹을걸 들고 있기 때문인지도 모르지만)
아침 메뉴~
마냥 좋댄다~
전투(?) 치른 상태 안좋은 다음날, 단체 사진은 첫날 찍기로 다짐을....
세욱이네~
윤이네~
횟감 뜨기 위해 속초 중앙시장으로~
바다 괴물 같은 대왕 문어 구경도 하고
윤양은 즐거우셔~
먹기 바빠 음식 사진 찍는건 유난히 힘들다는..
광어,쥐치 회의 흔적......
둘째날의 하일라이트, 살살 녹는 가리비...
미리 미리 텐트 철수 하고, 막히는 시간 피해
새벽녁까지 타프아래에서 빗소리 들으며
불놀이 하다 귀가
또 떠날 날이 기다려 진다는...
세욱아..일박 삼일간 엄청 괴롭히기만 하는 윤이랑 잘 놀아줘서 고맙 ~ ㅎㅎ 담에도 또 놀아줘야 할텐데...
윤이가 세욱이를 글케 러브러브 할 줄이야!!! 도도한 윤이로 키워야 할텐데...
이번 캠핑 최고 서프라이즈는 윤양의 백허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