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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Jun, 2010
캠핑후기

경기도 합소캠핑장(6/4~6/6) 첫날

사세트 조회 수 7036 추천 수 0 목록

첫째날!

 

원래 일정은 금요일 퇴근 후 짐싸서 출발하는 것이었는데 너무 늦게 출발하면 텐트 자리가 없다는 이야기에 일정 급 변경!

금날 반차를 내고 오후에 일찌감치 출발하기로 하였다.

 

윤양의 막바지 감기기운 기침 콜록콜록 때문에 엄마와 외삼촌까지 모두 이번 캠핑을 만류하긴 했지만

캠핑에 쏙 빠진 엄마 아빠를 누가 막을쏘냐... -_-;;

 

퇴근해서 후다닥 짐을 챙기고 낮잠에 빠진 윤이를 납치(?)하다시피해서 캠핑장으로 고고씽!

이번 캠핑은 2번째지만 우리 가족만 단독으로 가는 걸로 치면 첫 캠핑이다.

 

캠핑장에 도착하니 잠이 깬 윤이는 벌써 신이났다.

NETS3180.jpg

이 난해한 패션은 난민촌 패션??? ㅋㅋㅋ

 

NETS3204.jpg

이번 캠핑을 위해 윤이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정원놀이 셋트

각종 삽들과 물조리개, 화분 등이 바구니에 담겨있다.

윤양은 도착하자마자 밤 늦게까지 그리고 3일 내내 엄마의 선물 정원놀이 셋트로 즐겁게 잘 놀았다. ^^

 

NETS3208.jpg

아빠의 야심작 화로대+화로대 테이블 셋트

화로대로부터 혹시모를 윤양의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화로대 테이블! 불 피워놓고 밥 먹는데도 딱이다.

단, 조금 낮은 약간의 불편함은 감수해야지...

 

NETS3217.jpg

어둠과 함께 활활 타오르는 장작들!

한푸대(?)에 13,000원하는 장작을 샀더니 2박 3일간 다 못 태울 것 같아

일단 화로대 한가득 붓고 뜨거운 밤(?)을 즐겼다~ ^-^;;

 

 

to be continued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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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아빠

June 08, 2010

찍어놓은 사진이 몇장인대, 저것 뿐이 안올리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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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아부지

June 09, 2010

합소 댕겨오셨구먼유...

 

작년에 직원가족이랑 같이 갔다가...술 먹고 꽐라돼서...계곡물이 뛰어들었던 기억이....ㅋ

 

바로 옆 마트에 삼겹살이 엄청 맛있는디....

 

못보던 장비가 마니 늘었슴다....저는...또..이래저래...몇주 못 나갈것 같네요....

 

 후편 기달려보겠습니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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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세트

June 09, 2010

저희도 이래저래 주말에 일정이 많아서 당분간 못 나가요~ ㅋ

그리고 다음번 구매대상 품목은 해먹과 안락(?)의자랍니다. 쬐그만 의자는 넘 힘들어서...앉아 있기가 힘드네요...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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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아빠

June 09, 2010

늘어난 장비는 화로대와 화로대 테이블 뿐이 없습니다. ^^;  백담 만큼은 아니지만, 합소도 좋더군요. 사세트가 언제 후편 올릴지 모르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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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

June 09, 2010

계곡물에 뛰어들면서 핸드폰 넣고 입수하시고,술김에 팔뚝,다리 다 긁어 피내고..

여분의 옷도 없으면서 달려 들어가시고...

술먹고 난리치신 어른들 웃긴 기억밖엔..ㅋㅋㅋ

 

담 캠핑은 같이....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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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아빠

June 10, 2010

푸하, 당시에는 힘들었겠지만 멋진 추억이 있는 캠핑장 이었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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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숙모

June 10, 2010

나름 아늑하공..  장비도 꽤 멋지고 크다ㅋㅋ 저거 집에서는 어디에 놓는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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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세트

June 10, 2010

웅웅...덕분에 집이 이삿집 같아...여기저기 짐들이 잔뜩 쌓이고 있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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