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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지 16 개월이지만, 이젠 한국 나이로 어였한 3 살.
숙녀 분위기가 날때도 있답니다. 쿨럭
외출하는걸 너무 좋아해요. 이것 저것 윤이엄마가 장만해 놓은 소품들이 참 많답니다.
이젠, 잘 웃고, 잘 울고 원하는게 점점 많아 지는 나이.
요즘은 평생 효도를 3 살에 다 한다는대, 글쎄요......
이젠 세수해도 발버둥 안치고 제법 의젓한 모습도 보여줍니다.
표정도 참 다양해 져서 깜짝 깜짝 놀랄때가 많아요.
얌전히 쇼핑을 따라다니는 것은 이제 끝나고. 원하는 것들이 생기기 시작.
이런 퍼포먼스도 종종 보여 줍니다. 핫핫
먹는걸 너무 좋아해요. 배가 점점 나와 큰일 입니다. 아가씨가......
식당이 가장 즐거운 놀이터인듯.
물론 백화점 놀이도 최고죠.
불나면 당장 달려갈 자세.

예전에 마트를 가면 저기 앉아있는 애들이 참 부러웠는대, 이제 윤양도 앉아서 잘 놉니다. 핫핫

수저를 두개나 들고 빨리 달라고 난뤼.

식성만 아빠를 닮았는지 면을 너무 좋아해요.

도도한 자전거 퍼레이드.
날이 좀 따뜻해져야, 야외로 나갈텐대.....
무럭무럭 자라나는 윤양에게 고마울뿐.
신기하게도, 자기 사진이나 동영상을 보면 너무 좋아한답니다.
윤양이 윤양을 봐도 흐뭇 한가 봅니다.
윤이는 정말 다 컸구나... 어케 키웠냐.. 정말 존경스럽다는
울 식구들이 윤이 점점 이뻐진다는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