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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여러 일정으로 캠핑은 못나가고,침낭이라도 한번 펼쳐 보자 해서
바닥에 깔아 이어보았습니다.
여러모로 마음에 들지 않는 오가와 필드드림 DX2. 수납 부피가 어마어마 함에도
그다지 따뜻해 보이지 않는다. (오래전 쓰던 머미형 동계 우모 침낭 대비.)
원래는 우모 침낭을 구하려 했는대, 세탁 어렵고 쓰다보면 고유의 향 이야기를 해주었더니
안지기가 생각이 변해서(가격 문제도 있겠지만) 그나마 두꺼운 녀석으로 구매했는대 막상 누워보니
여러모로 안타까움이 밀려온다는
머 이러니 저러니 해도 즐거운 윤양
새 침낭 맛도 함 보고
딸아이 때문에 이어서 쓸 수 있는 사각 침낭을 구했는대, 이어 놓고 보니
가운대에서 자면 이음새 때문에 불편할듯.
(머 윤양이 똑바로 잔다는 걸 기대 할 수는 없겠지만....)
윤양의 두번째 캠핑 장비 - 바람막이
(첫번째는 선글라스)
유럽이나 다른 여러나라들과는 다르게
유아(?)용 사이즈는 나오지 않아, 코트로 입히면 딱일듯.
오늘 점심~
포스 윤양
ㅋㅋ 쫌만 기둘리삼! 주말에 텐트도 침낭도 기타등등 장비들 처녀캠핑(?) 시도 하잖아~
이런 저런 것들(밤에 추울까, 바닥은 안 딱딱할까, 밥은 먹을 수 있을까, 윤이는 즐거워할까...기타등등) 좀 걱정이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