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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마로 준형군이 태어난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살을 먹었다!
태어나자마자 3일만에 한살 먹어 한국 나이로 치자면 낼모래 벌써 세살이긴 하지만...^^
준형아 밥 잘 먹고 얼른 쑥쑥 자라서 착한 아들 되길~
글구 윤이누나랑 사이좋게 잘 지내길!
고깔모자 준힝군~
윤이누난 고깔모자 넘 좋아서 쓰고 잠도 자는데 준힝이는 얼굴을 쪼이는 고무줄의 압박이 시른가부다~
표정이 뷁~
물욕 없는 남자! 최준힝!
금반지와 금팔찌를 채워줘도 시크한 표정 유지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한살 생일 축하!
후~ 하고 촛불을 끄는거야!
돌잡이로 잡은 비행기
준힝아 고모 나중에 뱅기 태워줄거지? ㅋㅋㅋ꼭이다!
돌잔치 장소 예약해놓고 뿌듯해하던 언니!
그러나 예약을 엎고 집에서 혼자서 음식 장만하느라 넘 고생 많았수~
준힝이랑 윤이랑!
어찌보면 둘이 닮았다...ㅎㅎㅎ
윤아 준힝이랑 사이좋게 지내라! 자꾸 준힝이 장난감 뺏지말고!
준힝아 윤이 누나가 괴롭혀서 힘들어? 풉!
귀요미들! 이쁘고 건강하게 잘 자라길~
준힝아 생일 축하해!
물욕이 없는게 아니라 부족해서 그런거다....
빈 손가락이 9개나 되잖아~~ㅎㅎ
아빠땜에 호텔부페에서 할 수 있었는데 못해서 미안해 준형아~
담 생일엔 꼭 호텔로 고고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