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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May, 2010
2010

제주도 둘째날(4/18) 쇠소깍,주상절리

사세트 조회 수 4206 추천 수 0 목록

윤이와 함께 하는 첫 제주여행!

 

둘째날 코스는 테지움 - 주상절리 - 쇠소깍 - 해안 및 내륙 드라이브!

 

아침일찍 테지움을 다녀와서 득템한 윤이의 모자와 곰돌이 가방

사실 윤이 취향이라기보단 내 취향이지...ㅎㅎ

테디베어 샵을 통째 윤이에게 안겨주고 싶었지만 뭐...갖고싶은게 테디샵 뿐이겠나 싶어 두가지로 만족...ㅎㅎ

(나름 절제력 만땅 엄마)

 

제주 여행 중 한번도 가지 못한 코스

땅과 바람과 파도 자연의 위대함을 보여준다는 주상절리를 가기로 했다.

 

주상절리는 파도가 절벽을 육각기둥 형태로 깎아낸 장관이랄까...

암튼 신기했다 어렸을 적 공기놀이 하던 돌을 잘 세워놓은 것 같기도하고

벌집모양 같기도 하고...

그걸 파도가 만들었다니 신기할 따름이었지만

보러가는 길이 좁은 계단길이라 윤이를 안고 가야 하는 고통(?)이 뒤따랐다.

그에 비해 경치 관람하는 순간은 너무 짧았다는 슬픔이..ㅋ

그래도...자연은 놀랍다. (이건 뭔 또 개연성 없는 소리)

 

 

NETS2253.jpg

주상절리 공원 입구

윤이는 자갈밭을 첨 봤다. 자갈밭의 오톨도톨한 느낌이 신기했나 너무 좋아함.

 

 

NETS2249.jpg

역시 아빠랑 사진 찍을 땐 딴청...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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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사진 찍을 땐 즐거워요~ 기분 UP!

 

 

 

NETS2279.jpg    NETS2287.jpg

자전거 타시던 아주머니 무리들이 쉬던 중 아장아장 귀여운 윤이를 보고

사탕과 한치로 윤이를 꼬심

"아가 이거줄게 이리와~"

새침떨던 윤이 비싸게 굴다가 결국 아주머니가 너무 귀엽다며 손에 한치 한마리 똥째 안겨주고 가심

 

 

 

 

제주도 둘째날 세번째 코스 쇠소깍!

쇠소깍은 하천과 바다가 만나는 곳으로

태우라는 줄 뗏목을 타고 한바퀴 경치를 관람할 수 있는 곳이다.

입담이 엄청 좋은 태우 선장님이 말씀하시길 제주도 탈 것 중 젤 오래 타는거라고 말씀하시며

그 어떤 가이드보다 재미있고 자세히 안내를 해주셨다.

우리가 갔을 땐 썰물때라 쇠소깍 끝까지 못 들어가긴 했다.

쇠소깍을 100% 즐기려면 가급적 오전에 가서 밀물에 태우를 타는게 좋다더라~

 

NETS2365.jpg

태우를 기다리는 중!

 

 

 

NETS2405.jpg

윤이는 경치따위(?)는 관심없고 오로지 엄마의 손에 있는 과자에만 관심집중...ㅋㅋㅋ

 

 

 

 


5
profile

윤이사랑

May 17, 2010
*.235.22.114

외숙모도 못가본 제주도를 20개월 윤이는 벌써 갔구나.. 부럽구나 윤아

profile

사세트

May 19, 2010
*.112.228.88

우리 내년엔 꼭 같이가자~ 내년에 윤이는 소아요금을 내야겠군 ㅎㅎㅎ

profile

원더우만

May 17, 2010
*.237.31.165

나도 테지움에서 저 가방샀는데..조카주려고~ㅎㅎ

윤이 한치들고 포즈취했는걸~ 다리살짝^^ㅋㅋㅋㅋㅋㅋ

profile

사세트

May 19, 2010
*.112.228.88

ㅋ 저런 포즈잡는건 어디서 배운걸까...애기들은 참 신기해... 셀프 학습력...저런게 잠재능력인건가...

profile

윤이아빠

May 19, 2010
*.148.85.134

윤이가 딴청 부리는건, 엄마가 사진을 잘 못찍어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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