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iq.net 은 별도의 회원가입이나, 로그인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더 나은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간단한 가입과 로그인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언제부터 인지 모르게, 윤양 사진들을 보면 마음에 드는 사진이 적어진 느낌이 들었다.
생각해 보니 아마 윤이가 말귀를 알아 듣는 다고 여겨졌던 때부터 인듯.
그때 부터 사진을 찍을 때마다, 애타게 딸아이 이름을 부르며 셔터를 누른 것 같다.
한발 더 다가서거나, 자연스러운 윤이를 담기 보다는 아직 어린 딸이 사진에 맞추어 주기를 기대 했는지도......
일상을 담아주는 것이 아빠가 해줄 수 있는 몇 안되는 것들중 하나임에도,
게으름을 부리다니..
어떤 모습으로 담아도, 아빠를 바라 보아 주지 않아도 소중한 순간들인대.....
사진을 잘 못찍는 아빠지만
우리 딸 사진은, 아빠의 사랑 만큼 열심히 담아주어야지라는 생각을 해본다.
난 윤이 아빠니까......
아구...이런 숨은 귀한 사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