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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May, 2010

딸 사진 찍어주기

윤이아빠 조회 수 3670 추천 수 0 목록

 

언제부터 인지 모르게,  윤양 사진들을 보면  마음에 드는 사진이 적어진 느낌이 들었다.

 

 생각해 보니 아마 윤이가 말귀를 알아 듣는 다고 여겨졌던 때부터 인듯.

 

그때 부터 사진을 찍을 때마다, 애타게 딸아이 이름을 부르며 셔터를 누른 것 같다.

 

한발 더 다가서거나, 자연스러운 윤이를 담기 보다는 아직 어린 딸이 사진에 맞추어 주기를 기대 했는지도......

 

 

NETS1951.jpg

 

일상을 담아주는 것이 아빠가 해줄 수 있는 몇 안되는 것들중 하나임에도,

 

게으름을 부리다니..

 

 

NETS1862.jpg

 

 어떤 모습으로 담아도,  아빠를 바라 보아 주지 않아도 소중한 순간들인대.....

 

 

NETS1933.jpg

 

사진을 잘 못찍는 아빠지만

 

 

NETS2015.jpg

 

우리 딸 사진은, 아빠의 사랑 만큼 열심히 담아주어야지라는 생각을 해본다.

 

NETS1850.jpg

 

 

난 윤이 아빠니까......

 

 

 

 

 


6
profile

사세트

May 19, 2010
*.112.228.88

아구...이런 숨은 귀한 사진들이...^^

profile

윤이아빠

May 19, 2010
*.148.85.134

묵혀두고 있는 숨은 귀한 사진이 너무 많아 하드 더 붙여할 상황이라오...ㅎㅎㅎ

profile

원더우만

May 21, 2010
*.113.148.176

윤이아버님이 사진 못찍는 분이시면

저희 신랑은 눈감고 찍는다는ㅋ.....ㅜㅜ

ㅋㅋㅋㅋㅋㅋ

사진이 다 이뻐요~ㅎㅎ

 

profile

윤이아빠

May 24, 2010
*.112.228.88

윤양 사진 하드 디스크에  한가득인대 잘 나온게 별루 없어서 몇장 못올리자나요..ㅠ.ㅠ

많이 찍어 주면 찍어 줄수록 좋은 사진 건질 확율은 늘어나는대, 그게 참 쉽지 않더군요.

비싼 카메라랑 좋은 렌즈 사주시면 눈이 좀 커질 수도 있어요... (책임은 못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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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찬맘

May 24, 2010
*.148.106.52

아빠 대사가 참 멋지심.. 육아에 대한 철학이 담겨있다는.. 독자해석..ㅎㅎ

profile

윤이아빠

May 24, 2010
*.112.228.88

윤이 엄마가 보면 웃을듯요...핫핫핫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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